가수 강타와 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의 다정한 인증샷이 화제다.
강타는 27일 자신의 웨이보에 `빅토리아와 함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타와 빅토리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강타는 깜찍한 브이(V) 자를 그리고 있고, 빅토리아는 머리에 리본을 단 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타 빅토리아 인증샷 훈훈하다" "강타 빅토리아 대박이네" "강타 빅토리아 훈훈한 선후배네" "강타 빅토리아 잘 어울린다" "강타 빅토리아 다정한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강타 웨이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강타는 27일 자신의 웨이보에 `빅토리아와 함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타와 빅토리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강타는 깜찍한 브이(V) 자를 그리고 있고, 빅토리아는 머리에 리본을 단 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타 빅토리아 인증샷 훈훈하다" "강타 빅토리아 대박이네" "강타 빅토리아 훈훈한 선후배네" "강타 빅토리아 잘 어울린다" "강타 빅토리아 다정한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강타 웨이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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