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홍철 시계
방송인 노홍철의 고가의 시계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노홍철 시계 대박`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노홍철이 출연 중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방송 화면을 캡처한 것이다.
특히 사진 속 노홍철이 차고 있는 시계와 그 시계를 파는 인터넷 쇼핑몰의 화면이 나란히 비교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게시자에 따르면 노홍철의 시계는 1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스위스의 명품시계 브랜드인 IWC에서 제작한 `포르투기스 퍼페츄얼 칼렌더`라는 제품.
이 시계의 가격은 국산 대형차 한 대 값과 맞먹는 약 4500만 원에 달하는 고가의 시계로 알려졌다.
노홍철 시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홍철 시계, 가격이 국산 대형차 한 대 값이라니.." "노홍철 시계, 정말 대박이다" "노홍철 시계, 협찬은 아니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