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서울 63빌딩에서 비영리 기관인 JA 코리아와 함께 경제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할 경제교육 봉사단 `해피 튜터`를 출범했습니다.
한화생명 직원 51명으로 구성된 경제교육 봉사단은 이날 출범식을 갖고, 어린이와 봉사자가 함께 행복한 경제교실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번 경제교실은 앞으로 경제교육을 원하는 서울지역 초등학교 1~3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단순 학습보다는 체험과 놀이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아이들이 경제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볼 수 있게 한 것이 이번 교육의 특징입니다.
박상용 한화생명 기획조정실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경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심어주고, 직원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화생명 직원 51명으로 구성된 경제교육 봉사단은 이날 출범식을 갖고, 어린이와 봉사자가 함께 행복한 경제교실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번 경제교실은 앞으로 경제교육을 원하는 서울지역 초등학교 1~3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단순 학습보다는 체험과 놀이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아이들이 경제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볼 수 있게 한 것이 이번 교육의 특징입니다.
박상용 한화생명 기획조정실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경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심어주고, 직원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