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우리종금 대표에 설상일 부사장 추천

이근형 기자

입력 2013-10-29 19:56   수정 2013-10-29 20:07

우리금융그룹이 우리종합금융의 새 CEO로 설상일 현 우리종금 부사장을 추천했습니다.

우리금융은 29일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우리종합금융의 CEO후보를 최종확정해 계열사 이사회에 후보명단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장에는 이영태 전 우리은행 부행장이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전문성과 그룹가치 극대화를 통한 원활한 민영화 달성능력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며 이르면 내일 중 각 계열사별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CEO선임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우리금융은 신임회장 선임에 따른 자회사 대표이사 인선작업을 시작한 이후 총 14개 계열사 중 9개사 CEO를 선임했고 이번 2개사 CEO 후보추천으로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가 모두 마무리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