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명길이 품위 있어 보이지만 허점이 가득한 57세의 큰미래 연기로 KBS2 드라마 ‘미래의 선택’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또한 최명길은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한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명길은 화려한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재킷에 레더 팬츠를 입어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콴펜의 베이지 컬러 악어백을 매치해 우아한 느낌을 더했다.(사진=KBS2 드라마 ‘미래의 선택’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잖아~ 세련된 아줌마 가능하잖아~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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