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이 미국법인 매각을 추진 중입니다.
웅진씽크빅은 수익성 악화 등으로 미국법인 베어포트(BPCㆍBearport Publishing Company) 매각을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연내매각을 목표로 현재 1차 우선협상대상자와 조건을 협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웅진씽크빅은 자회사 매각으로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기 위한 조치이며 향후 학습지와 전집, 단행본 등 핵심사업에 더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BPC는 웅진씽크빅이 미국 아동 출판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2003년 설립됐으며 꾸준히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웅진씽크빅은 수익성 악화 등으로 미국법인 베어포트(BPCㆍBearport Publishing Company) 매각을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연내매각을 목표로 현재 1차 우선협상대상자와 조건을 협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웅진씽크빅은 자회사 매각으로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기 위한 조치이며 향후 학습지와 전집, 단행본 등 핵심사업에 더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BPC는 웅진씽크빅이 미국 아동 출판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2003년 설립됐으며 꾸준히 적자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