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10·30 재·보궐선거에서 모두 승리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결과 화성갑의 경우 새누리당 서청원 후보가 62.7%의 득표율로 29.2%를 얻은 민주당 오일용 후보를 누리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또 포항남·울릉에서도 새누리당 박명재 후보가 78.6%의 득표율로 18.5%를 얻은 민주당 허대만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재·보선에서 승리한 서청원·박명재 후보는 당선인 신분을 거치지 않고, 바로 의원 신분을 개시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결과 화성갑의 경우 새누리당 서청원 후보가 62.7%의 득표율로 29.2%를 얻은 민주당 오일용 후보를 누리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또 포항남·울릉에서도 새누리당 박명재 후보가 78.6%의 득표율로 18.5%를 얻은 민주당 허대만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재·보선에서 승리한 서청원·박명재 후보는 당선인 신분을 거치지 않고, 바로 의원 신분을 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