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진 결혼소감 "기도해주세요‥신부 도망갈 수도 있어요" 신부 진짜예쁘네

입력 2013-10-31 13:29  


▲황영진 결혼소감 (사진= 황영진 트위터)



황영진이 결혼소감을 밝혔다.


개그맨 황영진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실시간 1위 감사합니다. 결혼은 내년 3월입니다. 꼭 결혼 골인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신부가 너무 예뻐서 도망갈 수도 있어요"라며 결혼소감을 밝혔다.


앞서 이날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년에 결혼합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 저의 신부 솜느님입니다. 예쁘죠. 저는 복 받은 사람입니다"라며 결혼발표와 함께 예비 신부의 얼굴을 공개했다.


황영진의 10살 연하 예비신부는 경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현재는 카페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다. 황영진의 오랜 구애 끝에 두 사람은 2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영진은 내년 3월30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동료 김신영이 사회를 맡고 개그맨 유재석이 축사를 낭독할 예정이다. 축가는 가수 하하와 V.O.S 출신 김경록이 맡는다.


한편, 황영진은 2003년 SBS 공채 개그맨 7기로 `웃찾사` 잭슨황 코너로 인기를 끌었다. 현재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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