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강민경`
가수 길이 강민경 신봉선 정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길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라봉산악회. 최강 비주얼 3인. 최총무. 길대장. 산짐승. 일반 1인. 썬크림.(한 명만 합성같네요) 깡민경. 아니, 썬크림. 비주얼이 너무 약해. 분발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사진 속에는 길 강민경 신봉선 정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각자 다른 포즈와 표정으로 개서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라봉산악회`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길 강민경 정인 신봉선 `라봉산악회` 신기하다" "길 강민경 빵터졌다" "길 강민경 정인 신봉선 친하구나 대박" "길 강민경 같이 등산도 하는 사이네" "길 강민경 정인 신봉선 각자 매력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길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가수 길이 강민경 신봉선 정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길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라봉산악회. 최강 비주얼 3인. 최총무. 길대장. 산짐승. 일반 1인. 썬크림.(한 명만 합성같네요) 깡민경. 아니, 썬크림. 비주얼이 너무 약해. 분발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사진 속에는 길 강민경 신봉선 정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각자 다른 포즈와 표정으로 개서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라봉산악회`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길 강민경 정인 신봉선 `라봉산악회` 신기하다" "길 강민경 빵터졌다" "길 강민경 정인 신봉선 친하구나 대박" "길 강민경 같이 등산도 하는 사이네" "길 강민경 정인 신봉선 각자 매력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길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