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하반기 트렌드로 자리잡은 레드 타탄체크를 비롯해 레드 컬러의 의상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해 레드 아이템 중에서도 시스루 드레스로 매혹적이면서 우아한 자태를 뽐낸 스타들이 유독 눈에 띄고 있다.
1. 김희선, 홍수아의 ‘우아한 관능미’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MC 김희선은 ‘원조 여신’이라는 그녀의 타이틀과 걸맞은 고혹적인 자태의 레드 드레스를 착용하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바 있다. 5살 딸아이를 가진 엄마라고는 느껴지지 않는 볼륨감 있는 바디라인으로 화려하면서도 강렬한 여신 아우라를 풍겼다.
이와 더불어 여의도공원에서 진행된 ‘2014 S/S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곽현주 컬렉션에 참석한 홍수아 역시 레오파드 디테일의 레드 킬힐과 시스루 레드 드레스를 매치하여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여기에 볼드한 귀걸이와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주어 강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 이유비, 걸스데이 민아의 ‘반전 매력’
2013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 참석한 이유비는 평소 청초한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레드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하여 소녀 느낌을 단번에 탈피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새하얀 피부가 매력적인 그녀에게 레드 시스루는 그녀의 뽀얀 피부를 더욱 돋보여주어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다.
마찬가지로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는 걸스데이 민아 역시 지난 10월 2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과감한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하여 그간 볼 수 없었던 섹시미를 선보였다. 특히 어깨부터 손목까지 이어지는 시스루 디테일과 바디에 밀착되는 디자인의 레드 드레스를 통해 그녀가 가진 슬림한 몸매 속의 볼륨까지 돋보이게 만들었다.
1. 김희선, 홍수아의 ‘우아한 관능미’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MC 김희선은 ‘원조 여신’이라는 그녀의 타이틀과 걸맞은 고혹적인 자태의 레드 드레스를 착용하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바 있다. 5살 딸아이를 가진 엄마라고는 느껴지지 않는 볼륨감 있는 바디라인으로 화려하면서도 강렬한 여신 아우라를 풍겼다.
이와 더불어 여의도공원에서 진행된 ‘2014 S/S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곽현주 컬렉션에 참석한 홍수아 역시 레오파드 디테일의 레드 킬힐과 시스루 레드 드레스를 매치하여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여기에 볼드한 귀걸이와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주어 강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 이유비, 걸스데이 민아의 ‘반전 매력’
2013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 참석한 이유비는 평소 청초한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레드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하여 소녀 느낌을 단번에 탈피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새하얀 피부가 매력적인 그녀에게 레드 시스루는 그녀의 뽀얀 피부를 더욱 돋보여주어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다.
마찬가지로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는 걸스데이 민아 역시 지난 10월 2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과감한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하여 그간 볼 수 없었던 섹시미를 선보였다. 특히 어깨부터 손목까지 이어지는 시스루 디테일과 바디에 밀착되는 디자인의 레드 드레스를 통해 그녀가 가진 슬림한 몸매 속의 볼륨까지 돋보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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