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늘어난 4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2% 감소한 5천323억원, 당기순이익은 33% 늘어난 464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LS산전은 예년에 비해 9월 연휴가 길어 영업일수가 줄었고 해외 수출물량 일부가 선박 입항 지연으로 4분기로 이월되면서 매출액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주력사업인 전력과 자동화기기 부문에서 원가절감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2% 감소한 5천323억원, 당기순이익은 33% 늘어난 464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LS산전은 예년에 비해 9월 연휴가 길어 영업일수가 줄었고 해외 수출물량 일부가 선박 입항 지연으로 4분기로 이월되면서 매출액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주력사업인 전력과 자동화기기 부문에서 원가절감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