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LS산전에 대해 올해 4분기 이후 실저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만400원에서 8만8,000원으로 올렸습니다.
이상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LS산전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와 당사추정치를 밑돌았지만 전분기 실적대비 무난한 점을 감안하면 실적이슈는 크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고수익 분야인 교통 SOC 방글라데시, 호남고속전철 프로젝트 매출이 4분기에 집중돼 4분기 매출액은 6,612억원, 영업이익은 577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LS산전 실적 개선은 모회사인 LS의 실적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LS와 LS산전의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LS산전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와 당사추정치를 밑돌았지만 전분기 실적대비 무난한 점을 감안하면 실적이슈는 크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고수익 분야인 교통 SOC 방글라데시, 호남고속전철 프로젝트 매출이 4분기에 집중돼 4분기 매출액은 6,612억원, 영업이익은 577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LS산전 실적 개선은 모회사인 LS의 실적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LS와 LS산전의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