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국내외 통계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중앙은행 통화·금융통계` 국제 워크샵을 개최합니다.
한국은행은 오는 7일부터 이틀간 한은 대회의실에서 IMF와 ECB, 아시아 중앙은행 통계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통화금융통계와 자금순환통계 개발현황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는 이같은 워크샵을 연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 워크샵에는 중국과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홍콩 등 총 12개국 중앙은행 통계 실무자들이 참석합니다.
한은은 이번 워크샵에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데이터 갭 축소를 위한 각국의 새로운 통계개발과 통계 개선노력 등에 대해 활발히 논의하고 통화·금융통계의 발전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워크샵 내용은 한국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희망자는 이메일(foft01@bok.or.kr)로 신청하면 됩니다.
한국은행은 오는 7일부터 이틀간 한은 대회의실에서 IMF와 ECB, 아시아 중앙은행 통계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통화금융통계와 자금순환통계 개발현황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는 이같은 워크샵을 연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 워크샵에는 중국과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홍콩 등 총 12개국 중앙은행 통계 실무자들이 참석합니다.
한은은 이번 워크샵에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데이터 갭 축소를 위한 각국의 새로운 통계개발과 통계 개선노력 등에 대해 활발히 논의하고 통화·금융통계의 발전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워크샵 내용은 한국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희망자는 이메일(foft01@bok.or.kr)로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