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5일 만에 열애설만 두 번... 그리고 인정 '역시 대세'

입력 2013-11-05 09:51   수정 2013-11-05 09:5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정우가 5일 만에 또 열애설을 터뜨리며 대세남 임을 증명시켰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는 정우가 지난달 31일 그룹 디바 출신 패션디자이너 김진과 2년째 열애중이라는 보도가 흘러나오며 화제가 됐다. 그러나 정우 소속사 측은 "과거 교제는 사실이나 1년 전 결별했다"고 밝혔다.

그 후 5일이 지난 5일 영화 `붉은가족`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유미와 열애설이 불거졌고 정우와 김유미 측은 "3개월 째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 결혼은 아직"이라며 열애설을 `열애`로 인정했다. 김유미(34)는 1979년생이며 정우(32)는 1981년생으로 연예계에 또 하나의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됐다. 김유미는 이날 보도된 결혼설로 인해 부담감을 느끼고 인터뷰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유미 정우 열애설 아닌 열애구나 부럽다" "김유미 정우 열애설 열애 인정이라니 대단하다" "김유미 정우 열애설 이렇게 훈훈한 커플의 열애를 봤나" "김유미 정우 열애설 역시 정우 대세긴 대세구나 최근에 열애설이 두 번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김기덕필름)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