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기후변화대응(CDP) 한국위원회로부터 자발적 참여부분 `탄소공개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코레일은 친환경 전기철도차량 도입 확대와 연간 약 800만 톤의 교통부문 온실가스 감축, 2015년 배출권거래제 도입 대응 등 친환경 탄소경영 활동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CDP 한국위원회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50개 상장사와 자발적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체계과 전략, 온실가스 절감성과 정보공개수준 등을 조사해 이뤄졌습니다.
최연혜 사장은 "탄소배출 절감을 위한 코레일의 노력이 다시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코레일은 친환경 전기철도차량 도입 확대와 연간 약 800만 톤의 교통부문 온실가스 감축, 2015년 배출권거래제 도입 대응 등 친환경 탄소경영 활동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CDP 한국위원회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50개 상장사와 자발적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체계과 전략, 온실가스 절감성과 정보공개수준 등을 조사해 이뤄졌습니다.
최연혜 사장은 "탄소배출 절감을 위한 코레일의 노력이 다시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