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7일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안전한 수송을 돕기 위해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코레일은 수험생 수송을 위해 수색역과 청량리역 등 전국 주요 7개역에 일반열차 7편성을 대기시키고, 구로와 병점 등의 차량기지에도 전동차 6편성을 대기시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또, 영어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40분까지 긴급한 상황외에는 고사장 주변을 운행하는 열차의 기적소리를 통제할 예정입니다.
코레일은 수험생 수송을 위해 수색역과 청량리역 등 전국 주요 7개역에 일반열차 7편성을 대기시키고, 구로와 병점 등의 차량기지에도 전동차 6편성을 대기시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또, 영어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40분까지 긴급한 상황외에는 고사장 주변을 운행하는 열차의 기적소리를 통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