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세계 최고에 도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본무 LG 회장이 7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 19회 `LG글로벌챌린저` 시상식에서 대학생들에게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LG글로벌챌린저`는 대학(원)생들이 세계최고 수준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최장수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입니다.이다.
이날 구 회장은 대학생들에게 "오늘 자신에 찬 모습들에서 모두 최선을 다했다는 느낌이 들어 무척 흐뭇하다"고 격려한 뒤, "젊음의 특권인 열정과 패기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세계 최고에 도전하라"고 당부하며 "이것이 LG가 생각하는 인재의 모습이자 우리나라의 미래를 끌고 갈 원동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LG는 젊은 인재들이 키워가는 꿈을 응원하고 배움과 체험의 기회도 계속해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상식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등 LG 최고경영진과 인사담당 임원과 `LG글로벌챌린저` 대학생 등 총 4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구본무 LG 회장이 7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 19회 `LG글로벌챌린저` 시상식에서 대학생들에게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LG글로벌챌린저`는 대학(원)생들이 세계최고 수준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최장수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입니다.이다.
이날 구 회장은 대학생들에게 "오늘 자신에 찬 모습들에서 모두 최선을 다했다는 느낌이 들어 무척 흐뭇하다"고 격려한 뒤, "젊음의 특권인 열정과 패기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세계 최고에 도전하라"고 당부하며 "이것이 LG가 생각하는 인재의 모습이자 우리나라의 미래를 끌고 갈 원동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LG는 젊은 인재들이 키워가는 꿈을 응원하고 배움과 체험의 기회도 계속해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상식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등 LG 최고경영진과 인사담당 임원과 `LG글로벌챌린저` 대학생 등 총 4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