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동부화재 사장 "내실 경영으로 위기 돌파"

홍헌표 기자

입력 2013-11-07 19:4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이 "내실 있는 경영으로 어려운 보험업계 상황을 이겨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사장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보험개발원 주최 `보험사 CEO 세미나`에 참석한 자리에서 기자와 만나 이 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 보험업계는 어려운 상황이고, 내년 전망도 밝지 않기 때문에 외형성장보다는 내실있는 경영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저축성보험보다는 장기 보장성 보험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김정남 사장은 "자동차보험료 인상이 안 돼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