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아이들 대리출석 진실은?! 소속사 측 "도움 받은 적 없다"

입력 2013-11-08 09:57  

`제국의아이들 대리출석`

▲제국의아이들 대리출석(사진=스타제국)


`제국의 아이들` 소속사가 `제국의 아이들 대리출석`에 관한 보도에 대해 공식 해명했다.

앞서 한 매체에 따르면, 제국의 아이들 멤버가 2010년 1학기부터 3학기 동안 10여개의 전공과목을 30학점 넘게 이수했지만 교수와 조교가 강의를 들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제국의 아이들 일부 멤버들은 교수와 조교가 온라인 강의에 대리 출석까지 하며 학점 관리를 해준 것으로 밝혀졌다"며 “현재 해당 교수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고, 조교는 학교를 그만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제국의 아이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이에 “인터넷 강의는 다 듣고 있고, 본인의 넷북을 통해 듣고 있으며, 학교의 도움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해명에 나섰다.

한편,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은 현재 바람의 유령이라는 곡으로 활동 중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