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닛그룹 트러블메이커로 활동중인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뱀파이어 메이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8일 발표된 트러블메이커 미니음반 `케미스트리(Chemistry)` 타이틀 곡 `내일은 없어`는 각종 음악 사이트를 장악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장현승(비스트)과 현아가 직접 출연한 뮤직비디오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며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뮤직비디오 속 현아는 의상은 물론, 메이크업으로 섹시함을 한껏 발휘하고 있다. 특히 핏줄이 보일 것만 같은 현아의 투명 피부와 핏빛 붉은 컬러의 입술이 절묘하게 매치되며 섹시함이 배가되고 있는 것. 현아는 뱀파이어 메이크업을 통해 신비로운 매력까지 발산하고 있다.
뱀파이어 메이크업의 핵심인 립 부분에는 퍼플 버건디 레드 등 어둡고 짙은 색상의 립스틱이 사용됐다. 입술 라인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입술에서 가장 도톰한 부분에 컬러를 덧입혀 더욱 진하고 강렬하게 표현됐다. 이는 스타일난다의 쓰리컨셉아이즈 립스틱 제품들로 알려졌다.
한편 현아는 포미닛의 네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 곡 `이름이 뭐예요?`로 활동할 당시에도 뱀파이어 메이크업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사진=스타일난다,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지난달 28일 발표된 트러블메이커 미니음반 `케미스트리(Chemistry)` 타이틀 곡 `내일은 없어`는 각종 음악 사이트를 장악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장현승(비스트)과 현아가 직접 출연한 뮤직비디오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며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뮤직비디오 속 현아는 의상은 물론, 메이크업으로 섹시함을 한껏 발휘하고 있다. 특히 핏줄이 보일 것만 같은 현아의 투명 피부와 핏빛 붉은 컬러의 입술이 절묘하게 매치되며 섹시함이 배가되고 있는 것. 현아는 뱀파이어 메이크업을 통해 신비로운 매력까지 발산하고 있다.
뱀파이어 메이크업의 핵심인 립 부분에는 퍼플 버건디 레드 등 어둡고 짙은 색상의 립스틱이 사용됐다. 입술 라인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입술에서 가장 도톰한 부분에 컬러를 덧입혀 더욱 진하고 강렬하게 표현됐다. 이는 스타일난다의 쓰리컨셉아이즈 립스틱 제품들로 알려졌다.
한편 현아는 포미닛의 네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 곡 `이름이 뭐예요?`로 활동할 당시에도 뱀파이어 메이크업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사진=스타일난다,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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