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윤도현의 뒤를 이어 SBS `K팝스타 시즌3`의 새로운 MC로 나선다.
한 방송 관계자는 8일 한국경제TV에 "전현무가 24일부터 방영되는 `K팝스타 시즌3` MC로 유력하다"며 "내부적으로 확정 단계"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올해 방송인 중 누구보다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JTBC `히든싱어`,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 tvN `세 얼간이` `백만장자 게임 마이턴`, Mnet `엠넷 보이스 키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한 방송 관계자는 8일 한국경제TV에 "전현무가 24일부터 방영되는 `K팝스타 시즌3` MC로 유력하다"며 "내부적으로 확정 단계"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올해 방송인 중 누구보다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JTBC `히든싱어`,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 tvN `세 얼간이` `백만장자 게임 마이턴`, Mnet `엠넷 보이스 키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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