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오늘(12일) 의학과 약학 연구 개발업체인 아이진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거래소는 약2주간 상장심사를 거쳐 코넥스시장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아이진은 지난해 매출액 4억5100만원, 순손실 19억5100만원을 기록했으며 지정자문인은 우리투자증권입니다.
한편,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31개 회사가 상장돼 있습니다.
거래소는 약2주간 상장심사를 거쳐 코넥스시장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아이진은 지난해 매출액 4억5100만원, 순손실 19억5100만원을 기록했으며 지정자문인은 우리투자증권입니다.
한편,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31개 회사가 상장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