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3 불량 배터리 무상 교환

입력 2013-11-12 18:37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S3의 배터리 가운데 일부 부풀어 오른 불량 배터리에 대해 전면 무상교환을 실시키로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여름 생산된 일부 배터리에 부풀어 오르는 현상, `스웰링`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으며 안전에는 문제가 없지만 새 것으로 무상 교체해준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배터리의 보증기간을 6개월에서 1년으로 늘린 데 이어 논란이 일자 구입 일자에 관계없이 무상교환 결정을 내렸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