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블랙박스 업체, 미동전자통신이 코스닥 시장에 데뷔한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9시 17분 현재 미동전자통신은 시초가 대비 500원, 2.58% 떨어진 1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시초가는 공모가 2만원을 하회하는 1만9400원에 형성됐습니다.
미동전자통신은 국내 최초로 주차 중에도 영상저장이 가능한 블랙박스를 출시했으며, 2채널, 고화질(HD), 초 고화질(Full HD) 블랙박스를 잇달아 출시하며 국내 블랙박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9시 17분 현재 미동전자통신은 시초가 대비 500원, 2.58% 떨어진 1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시초가는 공모가 2만원을 하회하는 1만9400원에 형성됐습니다.
미동전자통신은 국내 최초로 주차 중에도 영상저장이 가능한 블랙박스를 출시했으며, 2채널, 고화질(HD), 초 고화질(Full HD) 블랙박스를 잇달아 출시하며 국내 블랙박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