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동전자통신, 상장 첫날 '약세'‥시초가는 공모가 하회

조연 기자

입력 2013-11-13 09:37  

차량용 블랙박스 업체, 미동전자통신이 코스닥 시장에 데뷔한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9시 17분 현재 미동전자통신은 시초가 대비 500원, 2.58% 떨어진 1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시초가는 공모가 2만원을 하회하는 1만9400원에 형성됐습니다.

미동전자통신은 국내 최초로 주차 중에도 영상저장이 가능한 블랙박스를 출시했으며, 2채널, 고화질(HD), 초 고화질(Full HD) 블랙박스를 잇달아 출시하며 국내 블랙박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