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건설사들의 아시아시장 수주실적이 사상 처음으로 20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국내 건설사들이 아시아 건설시장에서 따낸 공사 수주액은 지난 12일까지 211억 달러로 지난해 연간 수주액인 194억 달러보다 8.8% 늘었습니다.
연간 아시아시장 수주액이 200억 달러를 넘은 것은 국내 건설사가 1965년 해외 건설시장에 진출 이래 처음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아시아시장 건설수주액이 전체 수주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1.7%로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국내 건설사들이 아시아 건설시장에서 따낸 공사 수주액은 지난 12일까지 211억 달러로 지난해 연간 수주액인 194억 달러보다 8.8% 늘었습니다.
연간 아시아시장 수주액이 200억 달러를 넘은 것은 국내 건설사가 1965년 해외 건설시장에 진출 이래 처음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아시아시장 건설수주액이 전체 수주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1.7%로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