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 `2013 노사문화대상`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노사문화대상은 지난 3년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중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시상하는 것입니다.
신한생명은 지난 1월 계약직 직원 220여명을 일괄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고용안정과 함께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습니다.
특히, 지난 3월 상생의 노사관계 확립을 위하여 `상생의 발전적 노사관계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노사가 함께 회사와 직원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노사가 함께 상생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사문화대상은 지난 3년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중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시상하는 것입니다.
신한생명은 지난 1월 계약직 직원 220여명을 일괄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고용안정과 함께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습니다.
특히, 지난 3월 상생의 노사관계 확립을 위하여 `상생의 발전적 노사관계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노사가 함께 회사와 직원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노사가 함께 상생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