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의 가슴골을 강조한 사진들이 화제다.
맹승지는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웃픈남녀` 특집 게스트로 출연해 각종 폭탄발언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전 남자친구에 대해 "내가 XXX와 사귄 것은 개그맨들이 다 아는 사실"이라고 말하기도 했고 김태호 PD를 무한도전 촬영때까지 몰랐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9월 무한도전에 출연해 "오빠 나 몰라?"로 사람들에게 엉뚱한 이미지를 심어주며 유명세를 탔다.
그런 가운데 그의 과거 섹시컨셉으로 찍은 사진들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사진을 찍거나 셀카를 통해 자신의 가슴볼륨을 자랑하는 듯 공개하기도 했다.
화보에서도 역시 넘치는 볼륨감을 그대로 드러내는 등 가슴골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맹승지 가슴골..슴부심(가슴+자부심)이 장난이 아니네" "맹승지 가슴골을 보고 있노라면 나는 그동안 뭐하면서 살았나 싶기도 하고 아 집에 가고 싶다" "맹승지 넌 내가 옛날에 한 번 봤지. 언니 나 몰라? 호박에서..그때.."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선배들이 내가 차였다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도 `그 사람이 잘 돼 배 아프지?`라는 말을 많이 하신다. 그런데 내가 찬 거다. 이걸 확실히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또 맹승지는 흥분한 채로 "그 분과 다시 만날 생각은 없다. 그냥 잘 돼 보기 좋다"고 덧붙였다.
맹승지는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웃픈남녀` 특집 게스트로 출연해 각종 폭탄발언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전 남자친구에 대해 "내가 XXX와 사귄 것은 개그맨들이 다 아는 사실"이라고 말하기도 했고 김태호 PD를 무한도전 촬영때까지 몰랐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9월 무한도전에 출연해 "오빠 나 몰라?"로 사람들에게 엉뚱한 이미지를 심어주며 유명세를 탔다.
그런 가운데 그의 과거 섹시컨셉으로 찍은 사진들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사진을 찍거나 셀카를 통해 자신의 가슴볼륨을 자랑하는 듯 공개하기도 했다.
화보에서도 역시 넘치는 볼륨감을 그대로 드러내는 등 가슴골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맹승지 가슴골..슴부심(가슴+자부심)이 장난이 아니네" "맹승지 가슴골을 보고 있노라면 나는 그동안 뭐하면서 살았나 싶기도 하고 아 집에 가고 싶다" "맹승지 넌 내가 옛날에 한 번 봤지. 언니 나 몰라? 호박에서..그때.."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선배들이 내가 차였다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도 `그 사람이 잘 돼 배 아프지?`라는 말을 많이 하신다. 그런데 내가 찬 거다. 이걸 확실히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또 맹승지는 흥분한 채로 "그 분과 다시 만날 생각은 없다. 그냥 잘 돼 보기 좋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