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월드마크 아파트, 잠실역 잠실나루역 도보 5분 거리로 최상 교통망 자랑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31114/B20131114105005787.jpg)
강남의 중심으로 부상한 잠실역 주변에 국내 최초로 지하버스 환승센터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아파트 분양에도 긍정적 요소로 미칠 전망이다.
현재 잠실역 주변 버스정류소는 모두 9곳이며 시내버스와 광역버스를 포함해 133개 노선이 지난다. 또 출퇴근 차량과 시외 지역 대학교 통학 셔틀버스까지 몰려 시간당 버스 1148대가 오가기 때문에 지하 버스 환승 센터를 조성하게 됐다.
환승 센터는 송파대로 지하 구간에 총 연장 371m, 총면적 1만9887m² 규모로 조성된다. 환승 센터는 잠실역에서 회차하는 광역버스 35개 노선 중 절반 정도인 16개 노선을 수용할 예정이다. 버스정류소 8면과 버스를 위한 주차공간 35면도 마련된다
이 경우 시간당 버스 100여 대가 지하 환승 센터를 이용하게 된다. 주로 성남, 구리와 서울을 오가는 노선으로 환승 센터와 지하철 잠실역 간에는 지하 연결구간이 만들어질 계획이어서 교통망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인다.
지하버스 환승센터 조성과 제2롯데월드 등 각종 개발호재를 품은 잠실지역에서 ‘잠실 월드마크’ 주상복합 아파트가 회사보유 일부 잔여세대에 대한 특별분양에 나서 관심이 뜨겁다.
총 288세대의 아파트와 99세대의 오피스텔, 그리고 상가로 구성된 주상복합인 잠실 월드마크 아파트는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제2롯데월드가 완공되면 잠실 재건축 단지들과 더불어 최대 수혜지역이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잠실관광특구로 지정돼 외국인 수요와 함께 삼성SDS의 이전과 향군타워, 신동아 오피스타워의 개발 등 호재가 풍부한 점도 주목할 만 하다.
특히 대치동이나 반포에 비해 가격에 대한 장점이 크다. 5년 만에 잠실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최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에 비해 평당 500만 원 이상 저렴한 평당 2,100~2,200만 원선에서 분양이 되고 있다.
거기다 서울 전역으로 연결되는 버스노선이 즐비한데다 올림픽도로 진입이 5분도 안 걸리는 최상의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강변북로와 동부간선도로는 물론 서울외곽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도 바로 연결돼 서울 교통의 심장부라고 할 만하다.
지하철 2호선과 8호선이 연결되는 잠실역에서 도보로 5분 남짓, 잠실나루 역에서도 가까운 이곳의 현재 분양률은 대략 90퍼센트 선이다. 입주까지 대부분 끝낸 상태이며 상가도 선 분양을 했기 때문에 편의시설 이용에 아무런 불편함이 없다.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교육의 일번지’라는 대치동과 인접한데다 잠동초교를 비롯해 잠실초교, 잠실중, 잠신중, 풍납중, 잠실고와 잠신고, 영동일고가 학군 내 자리잡고 있다. 또 인근의 휘문고나 중동고 같은 자율고도 지원이 가능하다.
한강시민공원과 석촌호수, 올림픽 공원이 인근에 있어 최근 입지조건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친환경 조건도 충분히 갖췄다.
총 288세대의 아파트와 99세대의 오피스텔, 그리고 상가로 구성됐으며 지상 39층으로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압도적인 조망권을 자랑한다. 한강 조망은 물론 석촌호수와 야간에는 도심까지 조망권에 들어와 파노라마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지역난방 시스템, 태양광 발전 시설, 무려 5만 시간의 긴 수명과 활성산소를 중화시켜주는 LED등 설치, 빗물 재활용 시설까지 만들어 건강은 물론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입주민들을 배려한 것도 특징이다.
분양 관계자는 “제2롯데월드 완공, 잠실관광특구지정 등 호재로 인해 이 지역은 앞으로도 계속 발전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올해 완공된 새 건물이라서 최소 향후 30년간은 재건축에 대한 우려도 없어 실수요와 투자 측면 모두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잠실 월드마크 아파트’는 서울 송파구 신천동 11-4번지 일대에서 대우건설이 시공하고 잠실프로젝트금융투자(주)가 시행하는 주상복합아파트다. 02-567-9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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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중심으로 부상한 잠실역 주변에 국내 최초로 지하버스 환승센터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아파트 분양에도 긍정적 요소로 미칠 전망이다.
현재 잠실역 주변 버스정류소는 모두 9곳이며 시내버스와 광역버스를 포함해 133개 노선이 지난다. 또 출퇴근 차량과 시외 지역 대학교 통학 셔틀버스까지 몰려 시간당 버스 1148대가 오가기 때문에 지하 버스 환승 센터를 조성하게 됐다.
환승 센터는 송파대로 지하 구간에 총 연장 371m, 총면적 1만9887m² 규모로 조성된다. 환승 센터는 잠실역에서 회차하는 광역버스 35개 노선 중 절반 정도인 16개 노선을 수용할 예정이다. 버스정류소 8면과 버스를 위한 주차공간 35면도 마련된다
이 경우 시간당 버스 100여 대가 지하 환승 센터를 이용하게 된다. 주로 성남, 구리와 서울을 오가는 노선으로 환승 센터와 지하철 잠실역 간에는 지하 연결구간이 만들어질 계획이어서 교통망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인다.
지하버스 환승센터 조성과 제2롯데월드 등 각종 개발호재를 품은 잠실지역에서 ‘잠실 월드마크’ 주상복합 아파트가 회사보유 일부 잔여세대에 대한 특별분양에 나서 관심이 뜨겁다.
총 288세대의 아파트와 99세대의 오피스텔, 그리고 상가로 구성된 주상복합인 잠실 월드마크 아파트는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제2롯데월드가 완공되면 잠실 재건축 단지들과 더불어 최대 수혜지역이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잠실관광특구로 지정돼 외국인 수요와 함께 삼성SDS의 이전과 향군타워, 신동아 오피스타워의 개발 등 호재가 풍부한 점도 주목할 만 하다.
특히 대치동이나 반포에 비해 가격에 대한 장점이 크다. 5년 만에 잠실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최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에 비해 평당 500만 원 이상 저렴한 평당 2,100~2,200만 원선에서 분양이 되고 있다.
거기다 서울 전역으로 연결되는 버스노선이 즐비한데다 올림픽도로 진입이 5분도 안 걸리는 최상의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강변북로와 동부간선도로는 물론 서울외곽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도 바로 연결돼 서울 교통의 심장부라고 할 만하다.
지하철 2호선과 8호선이 연결되는 잠실역에서 도보로 5분 남짓, 잠실나루 역에서도 가까운 이곳의 현재 분양률은 대략 90퍼센트 선이다. 입주까지 대부분 끝낸 상태이며 상가도 선 분양을 했기 때문에 편의시설 이용에 아무런 불편함이 없다.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교육의 일번지’라는 대치동과 인접한데다 잠동초교를 비롯해 잠실초교, 잠실중, 잠신중, 풍납중, 잠실고와 잠신고, 영동일고가 학군 내 자리잡고 있다. 또 인근의 휘문고나 중동고 같은 자율고도 지원이 가능하다.
한강시민공원과 석촌호수, 올림픽 공원이 인근에 있어 최근 입지조건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친환경 조건도 충분히 갖췄다.
총 288세대의 아파트와 99세대의 오피스텔, 그리고 상가로 구성됐으며 지상 39층으로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압도적인 조망권을 자랑한다. 한강 조망은 물론 석촌호수와 야간에는 도심까지 조망권에 들어와 파노라마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지역난방 시스템, 태양광 발전 시설, 무려 5만 시간의 긴 수명과 활성산소를 중화시켜주는 LED등 설치, 빗물 재활용 시설까지 만들어 건강은 물론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입주민들을 배려한 것도 특징이다.
분양 관계자는 “제2롯데월드 완공, 잠실관광특구지정 등 호재로 인해 이 지역은 앞으로도 계속 발전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올해 완공된 새 건물이라서 최소 향후 30년간은 재건축에 대한 우려도 없어 실수요와 투자 측면 모두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잠실 월드마크 아파트’는 서울 송파구 신천동 11-4번지 일대에서 대우건설이 시공하고 잠실프로젝트금융투자(주)가 시행하는 주상복합아파트다. 02-567-9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