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시총비중, 전년말 대비 0.88%P ↑

신동호 기자

입력 2013-11-18 18:00  

유가증권시장의 외국인 시총비중은 지난해 말 대비 0.88%p증가한 35.64%였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장전체 업종, 개별종목의 외국인 시가총액 비중을 전년 말과 비교한 결과 외국인이 올해들어 4조6630억원을 순매수해 시가총액 비중이 증가했습니다.

전기전자 및 통신업의 외국인 시총비중이 각각 46.79%, 44.13%로 가장 높았습니다.

외국인 시총비중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업종은 기계업으로 8.5%p증가했으며 가장 크게 감소한 업종은 비금속업으로 -3.02%p감소했습니다.

외국인 지분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비스테온공조(88.93%)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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