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오늘(18일) 이사회를 열고, CEO선임 절차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KT는 서초사옥에서 이사회를 열어 최근 사퇴한 이석채 회장의 후임을 정하기 위한 CEO추천위원회 구성과 CEO선임관련 일정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KT정관에 따르면 CEO추천위원회는 사외이사 7명 전원과 사내이사 1명으로 구성됩니다
이사회는 CEO 선임 과정에서 공모를 거칠지 여부도 회의를 통해 결정할 계획입니다.
CEO추천위원회는 위원장을 제외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후보를 확정합니다.
현재 차기 CEO로는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형태근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 홍원표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장, 방석호 전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김동수·김창곤 전 정보통신부 차관 등이 자천 혹은 타천으로 거명되고 있습니다.
KT는 서초사옥에서 이사회를 열어 최근 사퇴한 이석채 회장의 후임을 정하기 위한 CEO추천위원회 구성과 CEO선임관련 일정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KT정관에 따르면 CEO추천위원회는 사외이사 7명 전원과 사내이사 1명으로 구성됩니다
이사회는 CEO 선임 과정에서 공모를 거칠지 여부도 회의를 통해 결정할 계획입니다.
CEO추천위원회는 위원장을 제외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후보를 확정합니다.
현재 차기 CEO로는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형태근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 홍원표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장, 방석호 전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김동수·김창곤 전 정보통신부 차관 등이 자천 혹은 타천으로 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