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타짜2 출연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늬 (사진=비너스 제공)
18일 한 메체에 따르면 이하늬는 현재 타짜2 출연을 고민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하늬의 소속사측은 "이하늬가 최근 `타짜2` 시나리오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아직 확정 단계는 아니며 논의 중"이라 밝혔다.
`타짜` 시리즈는 인기 만화가 허영만, 김세영의 4부작 만화가 원작이다. 1부인 `타짜-지리산 작두`를 영화화한 전작 `타짜`는 2006년 싸이더스FNH가 제작하고 `범죄의 재구성` `도둑들`의 최동훈 감독이 연출해 684만 관객을 동원했다.
타짜2의 남녀주인공인 함대길과 허미나는 빅뱅의 탑(최승현)과 신세경이 맡는다. 여기에 곽도원, 유해진도 출연을 확정지었다. 박효주와 김인권 역시 막바지 조율 중이다. `과속스캔들`로 820만, `써니`로 74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 보증수표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타짜1에서는 배우 김혜수가 관록의 미를 선보이며 최고의 연기를 보인바 있다.
한편 이하늬의 타짜2 출연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하늬 타짜2 출연하면 이건 무조건 극장가서 본다" "이하늬 타짜2에서 타짜1의 김혜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 "윤계상 이 XX야...젠장"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하늬 (사진=비너스 제공)
18일 한 메체에 따르면 이하늬는 현재 타짜2 출연을 고민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하늬의 소속사측은 "이하늬가 최근 `타짜2` 시나리오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아직 확정 단계는 아니며 논의 중"이라 밝혔다.
`타짜` 시리즈는 인기 만화가 허영만, 김세영의 4부작 만화가 원작이다. 1부인 `타짜-지리산 작두`를 영화화한 전작 `타짜`는 2006년 싸이더스FNH가 제작하고 `범죄의 재구성` `도둑들`의 최동훈 감독이 연출해 684만 관객을 동원했다.
타짜2의 남녀주인공인 함대길과 허미나는 빅뱅의 탑(최승현)과 신세경이 맡는다. 여기에 곽도원, 유해진도 출연을 확정지었다. 박효주와 김인권 역시 막바지 조율 중이다. `과속스캔들`로 820만, `써니`로 74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 보증수표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타짜1에서는 배우 김혜수가 관록의 미를 선보이며 최고의 연기를 보인바 있다.
한편 이하늬의 타짜2 출연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하늬 타짜2 출연하면 이건 무조건 극장가서 본다" "이하늬 타짜2에서 타짜1의 김혜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 "윤계상 이 XX야...젠장"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