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제작발표회에서 출산 후에도 변한없는 외모를 자랑했다.
▲한채영 제작발표회
한채영은 1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에서 열린 KBS2 드라마 `예쁜 남자`(유영아 극본, 이재상 정정화 신용휘 연출) 제작발표회에서 "출산 후 다이어트 때문에 정말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한채영은 이날 화려한 소재의 짧은 미니 원피스 스타일로 빼어난 몸매를 뽐냈다.출산 후임에도 불구하고 띄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채영은 "출산한 지 80일 정도 됐다. 처음 출연 제의를 받고 무척 욕심이 났다. 홍유라가 정말 매력적이더라. 이르지 않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런데 괜찮은 거 같아서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 옷이 맞지가 않더라.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해보지를 못했다. 깜짝 놀랐다. 2~3주 동안 열심히 다이어트를 했다. 생각보다 살을 빼는 게 힘들더라. 지금은 그 전과 비슷한 몸매다"라고 다이어트를 하게된 동기를 설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채영 다이어트 힘들었겠네" "한채영 다이어트 살을 금방 빼다니 신기하다" "한채영 다이어트 얼마나 혹독하게 다이어트를 했을까" "한채영 다이어트 비법이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보급 비주얼과 마성을 지닌 예쁜 남자 독고마테(장근석)가 상위 1% 성공녀 10인방의 여심을 훔치면서 얻은 노하우를 통해 진정한 예쁜 남자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보여줄 드라마 `예쁜 남자`는 20일 첫방송된다.
▲한채영 제작발표회
한채영은 1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에서 열린 KBS2 드라마 `예쁜 남자`(유영아 극본, 이재상 정정화 신용휘 연출) 제작발표회에서 "출산 후 다이어트 때문에 정말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한채영은 이날 화려한 소재의 짧은 미니 원피스 스타일로 빼어난 몸매를 뽐냈다.출산 후임에도 불구하고 띄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채영은 "출산한 지 80일 정도 됐다. 처음 출연 제의를 받고 무척 욕심이 났다. 홍유라가 정말 매력적이더라. 이르지 않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런데 괜찮은 거 같아서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 옷이 맞지가 않더라.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해보지를 못했다. 깜짝 놀랐다. 2~3주 동안 열심히 다이어트를 했다. 생각보다 살을 빼는 게 힘들더라. 지금은 그 전과 비슷한 몸매다"라고 다이어트를 하게된 동기를 설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채영 다이어트 힘들었겠네" "한채영 다이어트 살을 금방 빼다니 신기하다" "한채영 다이어트 얼마나 혹독하게 다이어트를 했을까" "한채영 다이어트 비법이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보급 비주얼과 마성을 지닌 예쁜 남자 독고마테(장근석)가 상위 1% 성공녀 10인방의 여심을 훔치면서 얻은 노하우를 통해 진정한 예쁜 남자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보여줄 드라마 `예쁜 남자`는 20일 첫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