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5가구 중 1가구는 서울 평균 전세가보다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써브가 서울 아파트 119만8천여가구를 대상으로 전세가와 매매가를 조사한 결과 서울 평균 전세가인 2억8천500만원보다 저렴한 가구가 총 24만3천 가구 정도로, 전체 아파트의 약 20%에 해당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 평균 전세가보다 매매가가 싼 아파트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노원구로, 전체 12만6천여 가구중 56%에 해당하는 7만여가구 매매가가 서울 평균 전세가보다 싼 것으로 조사됐으며, 도봉구와 금천구, 중랑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부동산써브가 서울 아파트 119만8천여가구를 대상으로 전세가와 매매가를 조사한 결과 서울 평균 전세가인 2억8천500만원보다 저렴한 가구가 총 24만3천 가구 정도로, 전체 아파트의 약 20%에 해당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 평균 전세가보다 매매가가 싼 아파트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노원구로, 전체 12만6천여 가구중 56%에 해당하는 7만여가구 매매가가 서울 평균 전세가보다 싼 것으로 조사됐으며, 도봉구와 금천구, 중랑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