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인 아나운서`
▲최지인 아나운서 (사진= 최지인 아나운서 트위터)
`화가 아나운서`로 최지인 아나운서가 하이트진로음료 최광준 대표의 장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은 최지인 아나운서가 자신의 트위터에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최지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정리하다가 가족모임때 아빠랑 찍은 사진 올려요~글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자 60이 넘어 수필가로 등단하고 지금은 플루티스트를 꿈꾸는아빠~^^멋져용. 아래는 아빠를 그린 ‘날개단 토끼’, 아빠는 토끼띠~ 엄마를 그린 ‘날개단 말’은 나중에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인은 아버지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지인의 아버지인 최광준씨는 육군사관학교 졸업 후 11공수 여단장 등을 거쳐 준장으로 예편한 군인 출신 CEO로 하이트진로음료(주) 대표이사로 재직 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10년 문예지 `21세기 문학`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다.
최지인 아나운서는 숙명여대 회화과를 졸업한 뒤 동대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다. ‘최초의 미대생 출신 아나운서`로 주목받았으며 현재 아나운서와 화가로 동시에 활동하고 있다.
▲최지인 아나운서 (사진= 최지인 아나운서 트위터)
`화가 아나운서`로 최지인 아나운서가 하이트진로음료 최광준 대표의 장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은 최지인 아나운서가 자신의 트위터에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최지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정리하다가 가족모임때 아빠랑 찍은 사진 올려요~글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자 60이 넘어 수필가로 등단하고 지금은 플루티스트를 꿈꾸는아빠~^^멋져용. 아래는 아빠를 그린 ‘날개단 토끼’, 아빠는 토끼띠~ 엄마를 그린 ‘날개단 말’은 나중에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인은 아버지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지인의 아버지인 최광준씨는 육군사관학교 졸업 후 11공수 여단장 등을 거쳐 준장으로 예편한 군인 출신 CEO로 하이트진로음료(주) 대표이사로 재직 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10년 문예지 `21세기 문학`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다.
최지인 아나운서는 숙명여대 회화과를 졸업한 뒤 동대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다. ‘최초의 미대생 출신 아나운서`로 주목받았으며 현재 아나운서와 화가로 동시에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