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와 키르기스스탄상공회의소는 19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MOU를 맺고, 양국 기업인들의 상호교류 확대와 투자, 무역교류 증진을 위한 경제협력위원회를 출범키로 합의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과 마라트 샤르셰케예프(Marat SHARSHEKEEV) 키르기스스탄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했습니다.
키르기즈스탄은 독립국가연합(CIS) 국가중 최초로 1998년에 WTO에 가입하는 등 서구적 시장경제를 도입한 국가로,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자연경관이 뛰어나 관광자원분야에서의 경제교류 증진에 대한 관심이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과 마라트 샤르셰케예프(Marat SHARSHEKEEV) 키르기스스탄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했습니다.
키르기즈스탄은 독립국가연합(CIS) 국가중 최초로 1998년에 WTO에 가입하는 등 서구적 시장경제를 도입한 국가로,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자연경관이 뛰어나 관광자원분야에서의 경제교류 증진에 대한 관심이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