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3분기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상밖의 실적을 냈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원을 유지했습니다.
이상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KUH, F/A-50등 국내 방산물량의 본격 매출반영과 기체부품 매출증가로 보통 3분기가 방산 비수기임에도 예상외의 실적서프라이즈를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연말까지 신규수주 약 5.1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연말기준 수주잔고는 약 10조원으로 2013년 예상수주 5.1조원은 한국항공우주 연간 수주규모로는 사상 최대"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의 성장을 설멍하기 위해서는 FX 3차 사업이 중요하다"며 "중단된 FX3차 기종이 확정되어 KF-X사업의 진행여부가 확정되는 것이 단기 한국항공우주 주가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상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KUH, F/A-50등 국내 방산물량의 본격 매출반영과 기체부품 매출증가로 보통 3분기가 방산 비수기임에도 예상외의 실적서프라이즈를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연말까지 신규수주 약 5.1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연말기준 수주잔고는 약 10조원으로 2013년 예상수주 5.1조원은 한국항공우주 연간 수주규모로는 사상 최대"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의 성장을 설멍하기 위해서는 FX 3차 사업이 중요하다"며 "중단된 FX3차 기종이 확정되어 KF-X사업의 진행여부가 확정되는 것이 단기 한국항공우주 주가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