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화려한 농구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혁(사진=더솜엔터테인먼트, KBS `오작교 형제들`)
19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농구팀에 투입된 김혁이 화려한 플레이로 새로운 다스호스로 떠올랐다.
빼어난 농구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배우 김혁은 185cm의 훤칠한 키에 잘생긴 외모로 모델 이혜정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고등학교 2학년 때 길거리 농구를 하다 스카우트 됐다. 하지만 발목 수술이 재발돼 4년 만에 농구를 그만두게 됐다”며 과거 농구선수 출신임을 밝혔다.
배우 김혁은 동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출신으로, 현재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빠스켓볼`에서 김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또한 KBS 2TV ‘출발 드림팀’에 연이어 캐스팅돼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혁은 SBS 드라마 `해변으로 가요`로 데뷔했으며, MBC `논스톱5`, 영화 `기담전설` 등으로 활동하다 군 입대했다.
제대 후 농구 경기 중 사고로 한동안 휴식기를 가졌으며,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서 사진으로만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김혁은 지난해 고수, 한효주 주연의 영화 `반창꼬`와 연극 `너와 함께라면`에서 남자친구의 아들 역으로 출연했다.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화려한 농구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혁(사진=더솜엔터테인먼트, KBS `오작교 형제들`)
19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농구팀에 투입된 김혁이 화려한 플레이로 새로운 다스호스로 떠올랐다.
빼어난 농구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배우 김혁은 185cm의 훤칠한 키에 잘생긴 외모로 모델 이혜정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고등학교 2학년 때 길거리 농구를 하다 스카우트 됐다. 하지만 발목 수술이 재발돼 4년 만에 농구를 그만두게 됐다”며 과거 농구선수 출신임을 밝혔다.
배우 김혁은 동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출신으로, 현재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빠스켓볼`에서 김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또한 KBS 2TV ‘출발 드림팀’에 연이어 캐스팅돼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혁은 SBS 드라마 `해변으로 가요`로 데뷔했으며, MBC `논스톱5`, 영화 `기담전설` 등으로 활동하다 군 입대했다.
제대 후 농구 경기 중 사고로 한동안 휴식기를 가졌으며,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서 사진으로만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김혁은 지난해 고수, 한효주 주연의 영화 `반창꼬`와 연극 `너와 함께라면`에서 남자친구의 아들 역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