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가 20일(수) 오후 6시에 교내 아루페관 2층 스티브김홀에서 `2013 장학재단 초청의 밤` 행사를 개최합니다.
서강대 학생문화처에서는 매년 11월 `장학재단 초청의 밤` 행사를 개최해 서강대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주는 외부장학재단 관계자들과 장학재단과 장학금 수혜학생들이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수혜학생의 감사편지 낭독, 학생 동아리 공연 감상, 세대 갈등 치유법에 대한 특별강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이 날 행사에는 서강대학교 유기풍 총장, 심종혁 교학부총장, 전준주 대외부총장, 전상진 학생문화처장 및 주요 보직교수들과 롯데장학재단, 미래에셋박현주재단, 대림수암장학재단, 신한장학재단, 정수장학회, 일주학술문화재단, 인촌기념회, 미상공회의소 미래의 동반자 재단 등 교외장학재단 관계자 44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한편, 서강대학교는 유기풍 총장 취임 후 장학기금 모금 캠페인인 ‘알(Egg) 많이 캠페인’을 시작하는 등 최대한 많은 학생들이 교내와 외부 장학금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강대 학생문화처에서는 매년 11월 `장학재단 초청의 밤` 행사를 개최해 서강대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주는 외부장학재단 관계자들과 장학재단과 장학금 수혜학생들이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수혜학생의 감사편지 낭독, 학생 동아리 공연 감상, 세대 갈등 치유법에 대한 특별강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이 날 행사에는 서강대학교 유기풍 총장, 심종혁 교학부총장, 전준주 대외부총장, 전상진 학생문화처장 및 주요 보직교수들과 롯데장학재단, 미래에셋박현주재단, 대림수암장학재단, 신한장학재단, 정수장학회, 일주학술문화재단, 인촌기념회, 미상공회의소 미래의 동반자 재단 등 교외장학재단 관계자 44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한편, 서강대학교는 유기풍 총장 취임 후 장학기금 모금 캠페인인 ‘알(Egg) 많이 캠페인’을 시작하는 등 최대한 많은 학생들이 교내와 외부 장학금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