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이연희라 불리는 윤소희가 카이스트에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소희 (사진=SM C&C)
배우 윤소희(20)가 그룹 엑소와 <2013 엠넷아시안 뮤직어워즈 (Mnet Asian Music Awards,2013)>의 무대에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그녀가 현재 카이스트에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소희는 세종 과학고를 졸업한 후 현재 카이스트에 재학중으로 완벽한 얼굴과 몸매를 겸비한 엘리트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소희의 카이스트 재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소희 얼굴에 몸에 머리까지...정말이지 난 오늘부터 너의 노예가 될꺼야" "윤소희. 윤소희. 윤소희. 윤소희. 사랑한다 윤소희" "윤소희. 내가 5년만 젊었어도...한 번은 들이댔을텐데 최고다 진짜"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소희는 9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칼과 꽃`에서 팜므파탈 비밀요원 낭가 역을 맡았으며 MBC 드라마 페스티벌 `아프라키에서 살아남는 법`에 출연했다.
▲윤소희 (사진=SM C&C)
배우 윤소희(20)가 그룹 엑소와 <2013 엠넷아시안 뮤직어워즈 (Mnet Asian Music Awards,2013)>의 무대에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그녀가 현재 카이스트에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소희는 세종 과학고를 졸업한 후 현재 카이스트에 재학중으로 완벽한 얼굴과 몸매를 겸비한 엘리트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소희의 카이스트 재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소희 얼굴에 몸에 머리까지...정말이지 난 오늘부터 너의 노예가 될꺼야" "윤소희. 윤소희. 윤소희. 윤소희. 사랑한다 윤소희" "윤소희. 내가 5년만 젊었어도...한 번은 들이댔을텐데 최고다 진짜"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소희는 9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칼과 꽃`에서 팜므파탈 비밀요원 낭가 역을 맡았으며 MBC 드라마 페스티벌 `아프라키에서 살아남는 법`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