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과 원타임 멤버 겸 YG 프로듀서 테디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한예슬의 수영복 화보도 화제가 되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 5월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에서 수영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하와이의 바위섬에서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포즈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25일 우먼센스는 `한예슬과 테디가 올해 5월 지인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갖고, 연인으로 발전해 6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미국에서 생활해왔기 때문에 비슷한 정서로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다. 또한 YG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테디가 늦은 시각까지 음반작업을 하기 때문에 두 사람은 주로 새벽 시간에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테디와 한예슬 측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6개월동안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예슬 수영복 입은 모습 섹시하다" "한예슬 수영복 몸매 대박이네" "한예슬 테디 열애 인정 축하 축하" "한예슬 수영복 화보 파격적이다" "한예슬 몸매 군살도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인스타일)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한예슬은 지난 5월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에서 수영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하와이의 바위섬에서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포즈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25일 우먼센스는 `한예슬과 테디가 올해 5월 지인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갖고, 연인으로 발전해 6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미국에서 생활해왔기 때문에 비슷한 정서로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다. 또한 YG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테디가 늦은 시각까지 음반작업을 하기 때문에 두 사람은 주로 새벽 시간에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테디와 한예슬 측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6개월동안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예슬 수영복 입은 모습 섹시하다" "한예슬 수영복 몸매 대박이네" "한예슬 테디 열애 인정 축하 축하" "한예슬 수영복 화보 파격적이다" "한예슬 몸매 군살도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인스타일)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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