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은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흑자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누리텔레콤은 26일 국제회계기준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76.1% 오른 96억6천900만원, 영업이익은 6억200만원, 순이익 142억 9천800만원을 기록해 각각 흑자전환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측은 자회사인 넥스지 매각자금이 3분기 영업외수익으로 잡히면서 일시적으로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올해 AMI 해외 매출 증가로 반기 흑자전환에 이어 실적개선 조짐이 뚜렷하다고 기대했습니다.
조송만 누리텔레콤 사장은 “남아공과 가나 등 AMI 해외시장 개척과 함께 국내 스마트그리드 보급사업과 확산사업, 한전이 추진하는 가정용 AMI 구축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 이라고 밝혔습니다.
누리텔레콤은 26일 국제회계기준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76.1% 오른 96억6천900만원, 영업이익은 6억200만원, 순이익 142억 9천800만원을 기록해 각각 흑자전환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측은 자회사인 넥스지 매각자금이 3분기 영업외수익으로 잡히면서 일시적으로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올해 AMI 해외 매출 증가로 반기 흑자전환에 이어 실적개선 조짐이 뚜렷하다고 기대했습니다.
조송만 누리텔레콤 사장은 “남아공과 가나 등 AMI 해외시장 개척과 함께 국내 스마트그리드 보급사업과 확산사업, 한전이 추진하는 가정용 AMI 구축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 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