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이 KBS2 드라마 `예쁜남자` 팀에 다운점퍼를 선물해 화제다.
`예쁜 남자`의 남자 주인공 독고마테로 열연중인 장근석이 찬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11월, `예쁜 남자` 현장에 다운점퍼를 선물했다.
해를 넘겨 내년 1월까지 이어지는 동절기 혹한속의 촬영 일정을 대비해 장근석은 스태프들에게 통 큰 선물을 선사했다. 특히 본인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탈리아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페리노(Ferrino)`의 프리미엄 구스다운 점퍼를 현장스태프 뿐만 아니라 드라마 관계자들의 몫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착한 마음씨를 발휘했다.
또한 외진 곳에서 촬영을 소화해야 할 때면 어김없이 밥차를 대동하여 스태프들과 따뜻한 온기와 미처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눈다고. 장근석은 "드라마 촬영 전부터 스태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충분한 교감을 나누었다. 또한 현장 스태프들이 나를 형, 동생처럼 편하게 대해준다. 부쩍 친해져서 현장 분위기에 금세 적응했고 편안한 마음으로 연기할 수 있게 되었다"며 스태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한 "오히려 스태프들에게 내가 큰 도움을 받고 있다. 스태프들과 더욱 파이팅 해서 좋은 작품 만들겠다. 이제부터 독고마테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되니 `예쁜 남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근석 다운점퍼에 밥차까지 대박이네" "장근석 다운점퍼 스태프들에게 통큰 선물했다" "장근석 다운점퍼 스태프에 관계자까지? 다들 감동했을 듯" "장근석 다운점퍼 밥차 놀랍다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쁜남자`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사진=그룹에이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예쁜 남자`의 남자 주인공 독고마테로 열연중인 장근석이 찬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11월, `예쁜 남자` 현장에 다운점퍼를 선물했다.
해를 넘겨 내년 1월까지 이어지는 동절기 혹한속의 촬영 일정을 대비해 장근석은 스태프들에게 통 큰 선물을 선사했다. 특히 본인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탈리아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페리노(Ferrino)`의 프리미엄 구스다운 점퍼를 현장스태프 뿐만 아니라 드라마 관계자들의 몫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착한 마음씨를 발휘했다.
또한 외진 곳에서 촬영을 소화해야 할 때면 어김없이 밥차를 대동하여 스태프들과 따뜻한 온기와 미처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눈다고. 장근석은 "드라마 촬영 전부터 스태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충분한 교감을 나누었다. 또한 현장 스태프들이 나를 형, 동생처럼 편하게 대해준다. 부쩍 친해져서 현장 분위기에 금세 적응했고 편안한 마음으로 연기할 수 있게 되었다"며 스태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한 "오히려 스태프들에게 내가 큰 도움을 받고 있다. 스태프들과 더욱 파이팅 해서 좋은 작품 만들겠다. 이제부터 독고마테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되니 `예쁜 남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근석 다운점퍼에 밥차까지 대박이네" "장근석 다운점퍼 스태프들에게 통큰 선물했다" "장근석 다운점퍼 스태프에 관계자까지? 다들 감동했을 듯" "장근석 다운점퍼 밥차 놀랍다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쁜남자`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사진=그룹에이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