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현대그린파워 가스누출‥1명 사망

신인규 기자

입력 2013-11-26 22:53  

충남 당진에 위치한 현대그린파워에서 가스가 누출돼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대그린파워는 당진 현대제철소에서 배출되는 가스를 공급받아 전기를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사고는 제철소 내부에 있는 발전소에서 근로자 3명이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독성가스인 고로가스(BFG)가 누출되면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