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타 멤버 주드가 도심 속 베이스캠프에서 삼겹살 파티를 열었다.
주드는 27일 빅스타 공식 트위터에 `나와 같은 날 10살 생일을 맞이한 율무스타님과 함께 맞이하는 도심 속 베이스캠프 생파! 완전 영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필독 역시 `정말 캠핑장에 온 것 같은 분위기에서 맛있는 고기도 완전 배불리 먹고 힐링 제대로 하고 돌아 왔으니 다시 온리원 만나러 연습하러 가야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드는 유명 모델견 율무를 품에 안고 앉아 있다. 주드는 강아지에 얼굴을 맞대고 미소를 짓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모티콘 표정을 따라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필독이 공개한 사진에서 주드는 베이스캠프에서 멤버들과 케이크를 들고 꼬깔모자를 쓴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빅스타는 올 하반기를 목표로 새 음반 작업에 돌입했으며 현재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해외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주드 필독 트위터)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주드는 27일 빅스타 공식 트위터에 `나와 같은 날 10살 생일을 맞이한 율무스타님과 함께 맞이하는 도심 속 베이스캠프 생파! 완전 영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필독 역시 `정말 캠핑장에 온 것 같은 분위기에서 맛있는 고기도 완전 배불리 먹고 힐링 제대로 하고 돌아 왔으니 다시 온리원 만나러 연습하러 가야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드는 유명 모델견 율무를 품에 안고 앉아 있다. 주드는 강아지에 얼굴을 맞대고 미소를 짓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모티콘 표정을 따라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필독이 공개한 사진에서 주드는 베이스캠프에서 멤버들과 케이크를 들고 꼬깔모자를 쓴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빅스타는 올 하반기를 목표로 새 음반 작업에 돌입했으며 현재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해외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주드 필독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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