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는 28일 분당 정자동 소재 본사 구내식당에서 `사랑나눔 김장담기` 행사를 열고, 인근 영구임대주택 입주 어르신 등과 사회복지시설에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김장담기에는 이재영 사장과 LH 임직원, 직원 가족과 실버사원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2천 포기의 김장을 담근 후 인근 영구임대 아파트 한솔마을 7단지에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과 조손가정 380세대와 소망재활원 등 성남 소재 사회복지시설 세 곳에 전달했습니다.
김장담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재영 사장은 “LH의 고객이자 사회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마땅한 영구임대 아파트에 계신 어르신들과 조손가정, 복지기관에 계신 분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올해는 김장담기에는 이재영 사장과 LH 임직원, 직원 가족과 실버사원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2천 포기의 김장을 담근 후 인근 영구임대 아파트 한솔마을 7단지에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과 조손가정 380세대와 소망재활원 등 성남 소재 사회복지시설 세 곳에 전달했습니다.
김장담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재영 사장은 “LH의 고객이자 사회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마땅한 영구임대 아파트에 계신 어르신들과 조손가정, 복지기관에 계신 분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