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에브리원 `엑소의 쇼타임`에서 수호가 멤버들이 생각하는 비주얼 1위로 뽑혔다.
엑소 멤버 12인은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EXO의 쇼타임`(엑소의 쇼타임)에서 멤버들이 생각하는 가장 잘생긴 사람을 뽑는 투표를 실시했다.
엑소 12명은 한 명씩 돌아가면서 가장 잘 생긴 사람이 누구인지 말했다. 크리스는 본인인 크리스를, 루한은 시우민과 눈빛을 주고받은 후 시우민을 선택했다. 찬열은 카이를 택했고 카이 역시 보답 차원에서 찬열을 선택했다. 디오와 백현 또한 서로를 골랐다.
수호는 첸을 골랐지만 첸은 세훈을 골랐다. 또 레이는 세훈, 시우민은 루한, 타오는 수호를 각각 택했다. 마지막으로 세훈이 수호를 선택했다.
치열한 선택 끝에 2표씩 받은 수호와 세훈이 가위바위보를 해, 수호가 이기면서 수호가 가까스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레이와 타오는 0표로 `굴욕`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MBC에브리원 `엑소의 쇼타임` 캡처)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엑소 멤버 12인은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EXO의 쇼타임`(엑소의 쇼타임)에서 멤버들이 생각하는 가장 잘생긴 사람을 뽑는 투표를 실시했다.
엑소 12명은 한 명씩 돌아가면서 가장 잘 생긴 사람이 누구인지 말했다. 크리스는 본인인 크리스를, 루한은 시우민과 눈빛을 주고받은 후 시우민을 선택했다. 찬열은 카이를 택했고 카이 역시 보답 차원에서 찬열을 선택했다. 디오와 백현 또한 서로를 골랐다.
수호는 첸을 골랐지만 첸은 세훈을 골랐다. 또 레이는 세훈, 시우민은 루한, 타오는 수호를 각각 택했다. 마지막으로 세훈이 수호를 선택했다.
치열한 선택 끝에 2표씩 받은 수호와 세훈이 가위바위보를 해, 수호가 이기면서 수호가 가까스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레이와 타오는 0표로 `굴욕`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MBC에브리원 `엑소의 쇼타임` 캡처)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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