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최고의 철도운전 기량을 가리는 ‘2013년 으뜸기관사 선발대회’에서 구로승무사업소 유석형 기관사가 선발됐습니다.
으뜸 기관사는 전국 27개 기관차승무사업소 4,727명의 기관사 전원을 대상으로 2개월간의 지역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17명 중 최종 선발됐습니다.
본선 대회에 참가한 기관사들은 실제 운전에 필요한 이론을 평가받고, 열차에 직접 승차해 제동취급, 열차충격, 운전속도, 비상시 조치능력 등 실기평가를 실시했습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으뜸 기관사 선발대회를 통해 기관사들의 운전기술의 향상과 안전의식을 고취시켰으며, 고객에게 안전하고 정확한 철도운행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으뜸 기관사는 전국 27개 기관차승무사업소 4,727명의 기관사 전원을 대상으로 2개월간의 지역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17명 중 최종 선발됐습니다.
본선 대회에 참가한 기관사들은 실제 운전에 필요한 이론을 평가받고, 열차에 직접 승차해 제동취급, 열차충격, 운전속도, 비상시 조치능력 등 실기평가를 실시했습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으뜸 기관사 선발대회를 통해 기관사들의 운전기술의 향상과 안전의식을 고취시켰으며, 고객에게 안전하고 정확한 철도운행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