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46.30
(23.97
0.95%)
코스닥
729.69
(3.61
0.50%)
  • 비트코인

    134,770,000(0.6%)

  • 이더리움

    2,560,000(0.63%)

  • 리플

    3,167(0.44%)

  • 비트코인 캐시

    520,000(2.87%)

  • 이오스

    981(1.98%)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309(3.08%)

  • 이더리움 클래식

    24,620(3.4%)

  • 비트코인

    134,770,000(0.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34,770,000(0.6%)

  • 이더리움

    2,560,000(0.63%)

  • 리플

    3,167(0.44%)

  • 비트코인 캐시

    520,000(2.87%)

  • 이오스

    981(1.98%)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309(3.08%)

  • 이더리움 클래식

    24,620(3.4%)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강동원 송혜교 키스신 화제, 2011년 이미 '연인 호흡'

입력 2013-12-02 10:51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가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난 2011년 두 사람이 등장한 영화 `카멜리아-러브 포 세일`의 한 장면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2011년 공개된 `카멜리아-러브 포 세일`은 강동원과 송혜교가 연인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강렬한 두 컷의 키스신이 온라인 게시판을 중심으로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카멜리아`는 올해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를 만든 장준환 감독을 비롯해 일본의 유키사다 이사오, 태국의 위싯 사사나티엥 등 3개국 감독이 참여해 만든 옴니버스 장편 영화다. 강동원과 송혜교는 이 중 `러브 포 세일` 편에서 가까운 미래, 사랑을 사고 팔게 된 부산을 배경으로 치명적 사랑에 빠지는 연인 역할을 맡았다.


강동원과 송혜교는 현재 연합 기획사 UAA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동료이기도 하다. 10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VIP 시사회에서는 나란히 사이좋게 앉아 영화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강동원 송혜교, 이렇게 잘 어울려도 되나" "강동원 송혜교, 연인에서 이제 부부 됐네" "강동원 송혜교, 둘 다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 "강동원 송혜교...조로증이 주제라는데...`두근두근 내 인생` 정말 기대돼" "강동원 송혜교 캐스팅이라니...`두근두근 내 인생` 원작부터 읽어야겠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34,770,000(0.60%)

    • 이더리움

      2,560,000(0.63%)

    • 리플

      3,167(0.44%)

    • 비트코인 캐시

      520,000(2.87%)

    • 이오스

      981(1.98%)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인텔·알파벳 1Q 실적발표... 상반된 결과 나왔다
  • 오늘장 뭐사지? 韓 ,1분기 GDP 역성장! 증시 향방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트럼프 “2~3주내 대중 관세율 결정” | 알파벳, 인텔 폐장 후 실적 발표… 전망은? | 펩시코, 관세 불확실성 영향 가이던스 하향 | Oh My Godㅣ04/24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