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프랑스 통신업체 SFR과 U+tv G와 컨버지드 홈 서비스 분야 벤치마킹과 협력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SFR는 프랑스 복합미디어 그룹인 Vivendi 그룹 산하의 통신 사업자로서 현재 약 340만의 TV 서비스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달 초 유럽 최초로 LG전자와 협력, 구글OS 기반 셋탑 박스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SFR은 2일 LG유플러스 본사를 방문해 IPTV와 컨버지드 홈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교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프랑스 SFR에 앞서 브이그텔레콤과 인도네시아 링크넷 등 다른 해외 통신사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컨버지드 홈 기능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FR는 프랑스 복합미디어 그룹인 Vivendi 그룹 산하의 통신 사업자로서 현재 약 340만의 TV 서비스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달 초 유럽 최초로 LG전자와 협력, 구글OS 기반 셋탑 박스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SFR은 2일 LG유플러스 본사를 방문해 IPTV와 컨버지드 홈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교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프랑스 SFR에 앞서 브이그텔레콤과 인도네시아 링크넷 등 다른 해외 통신사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컨버지드 홈 기능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