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시간 여행 어드벤처 `세이빙 산타`가 이달 한달 동안 관객들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방송인 신동엽, 그룹 엑소 멤버 수호, 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의 더빙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세이빙 산타`가 19일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을 직접 찾아가는 코스튬 행사를 진행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라이온 킹` `메리다와 마법의 숲` 제작진의 야심작으로 여성가족부 `다.같.이` 캠페인 후원작으로도 선정이 된 `세이빙 산타`는 차세대 발명가를 꿈꾸는 엉뚱한 요정 버나드가 악당에 의해 납치된 산타클로스와 점령된 북극마을을 구하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그린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이다.
차세대 발명가를 꿈꾸는 엉뚱한 요정 버나드와 버나드가 발명한 음성번역기를 통해 세계 최초로 말하는 루돌프 그리고 어린이들의 크리스마스를 책임지는 산타클로스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1회 국제유아교육박람회에 깜짝 방문,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하며 시선을 사로잡아 박람회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어린이들은 "버나드가 정말 귀엽다" "개봉하면 친구들이랑 꼭 보러 가고 싶다" "진짜 재미있어 보인다" 등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코스튬과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섰으며 요정 버나드와 루돌프가 선물한 `세이빙 산타` 스티커를 받고 매우 기뻐하였다는 후문이다.
코스튬 행사는 앞으로 영화가 개봉하는 19일까지 서울 및 서울 근교 초등학교 및 유치원을 시작으로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주요 극장 및 토이저러스(서울, 경기 일부 지점) AK플라자 전 지점 등 다양한 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사진=투픽)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방송인 신동엽, 그룹 엑소 멤버 수호, 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의 더빙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세이빙 산타`가 19일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을 직접 찾아가는 코스튬 행사를 진행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라이온 킹` `메리다와 마법의 숲` 제작진의 야심작으로 여성가족부 `다.같.이` 캠페인 후원작으로도 선정이 된 `세이빙 산타`는 차세대 발명가를 꿈꾸는 엉뚱한 요정 버나드가 악당에 의해 납치된 산타클로스와 점령된 북극마을을 구하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그린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이다.
차세대 발명가를 꿈꾸는 엉뚱한 요정 버나드와 버나드가 발명한 음성번역기를 통해 세계 최초로 말하는 루돌프 그리고 어린이들의 크리스마스를 책임지는 산타클로스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1회 국제유아교육박람회에 깜짝 방문,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하며 시선을 사로잡아 박람회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어린이들은 "버나드가 정말 귀엽다" "개봉하면 친구들이랑 꼭 보러 가고 싶다" "진짜 재미있어 보인다" 등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코스튬과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섰으며 요정 버나드와 루돌프가 선물한 `세이빙 산타` 스티커를 받고 매우 기뻐하였다는 후문이다.
코스튬 행사는 앞으로 영화가 개봉하는 19일까지 서울 및 서울 근교 초등학교 및 유치원을 시작으로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주요 극장 및 토이저러스(서울, 경기 일부 지점) AK플라자 전 지점 등 다양한 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사진=투픽)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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